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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식배와 식사배는 따로일까?
    2025. 5. 11. 11:47


    가끔 더 안 들어간다 싶을 정도로
    밥을 많이 먹은 날,
    눈앞에 있는 딸기케이크의 유혹에 굴복해
    한 조각을 야무지게 먹은 적 있지 않나요?

    분명 밥은 더 안 들어가는데
    딸기 케이크는 들어가잖아요
    그럴 때
    “나 배부른 거 아니었나? 케이크가 들어가네”
    하던 적 있지요!

    식사배와 간식배는 따로일까요?

    식사배는 무엇일까?


    배가 진짜 고플 때 생기는 배고픔이에요
    에너지가 부족해서 몸이 음식을 원하는 거죠
    배에서 소리가 나거나
    집중력이 흐트러지거나 하는 반응을 보여요

    간식배는요?


    배가 고프지 않은데, 입이 심심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습관적인 식욕으로
    심리적인 허기에 가까워요
    가짜 배고픔일 가능성이 큰 거죠!

    어느 실험에서 밥을 잔뜩 먹고
    간식 앞에 섰더니
    위가 움직여서 공간을
    만들어 내더라고요


    위는 신축성이 있는 기관이라서
    배가 꽉 찼다고 해도
    뇌가 “더 먹어야지”하고 신호를 보내면
    더 늘어날 수가 있대요!

    보통 1~1.5리터 정도 팽창하고
    더더 먹으면 최대 4리터까지 늘어날 수가 있다네요

    간식이나 디저트를 보면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되어
    먹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들고
    위가 움직이거나 이완해서
    음식이 더 들어갈 공간을 만들기도 한대요

    간식 생각이 안들 수는 없을까?


    원인을 파악해서 대처하는 게 좋아요.
    정말 배가 고프다면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로 포만감을 주고

    입이 심심한 습관성 간식 섭취가 문제라면
    껌이나 차로 대체자극을 주고

    스트레스가 문제라면 산책을 하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등 스트레스 완화가 중요해요

    또 갈증이나 수면부족이 식욕상승을 유발한다고 하니
    잠 잘 자고 물 잘 마시는 게 좋겠죠?


    애초에 눈에 보이지 않게
    간식을 사는 습관을 버리고
    주변에 간식을 두지 말고요
    혈당조절을 위해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며
    건강한 음식으로 포만감을 채우고
    뇌자극을 전환하는 게 좋아요.
    글쓰기에 몰입한다든가 산책을 하거나요!
    냄새로 유혹될 수 있는 빵집이나 편의점을
    지나쳐가는 것도 좋겠죠


    너무너무 간식이 먹고싶으면요?


    너무 참다간 폭식을 할 수도 있으니
    잘 참았다는 보상으로 곤약젤리나
    오이 같은 건강한 간식을 섭취하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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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니였습니다!
    다음번 알찬 지식 포스팅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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